블로그 이미지
WEBLOG about HooYa
HooYa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일단 인덱스 페이지의 XHTML validation은 통과한 상태이지만 방명록이 남아 있다. 방명록은 어떻게 해야 XHTML validation을 통과할지 막막한 상태이다. 웹에 대해서 무지한 내가 이만큼이라도 만든 것으로 만족을 하고 포기할까?
방명록은 어디서 저 코드가 삽입이 되는지 알 수가 없다.

http://validator.w3.org/check?uri=http://hooya.dobcast.com/tt/guestbook

방명록 글 하나 당 하나의 <a id=""></a> 이 코드가 어디서 붙어버리는 걸까? 필요 없는 코드 같은데 아닌가?

추가 된 부분이 있네--;; 플래시 mp3 플레이어 플러그인 역시 수정을 해야 하는데 난감하기 이를 때 없다.

괜히 XHTML validation 한번 해보겠다고 괜한 고생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방명록은 그냥 사용하려니 지금까지 고생한 것이 아깝다. 요즈음은 시간만 나면 블로그와 씨름을 하네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저놈의 XHTML validation 통과를 해보겠다고 모르는 소스만 줄곧 쳐다보고 앉았으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분수에 맞게 놀아야 할 텐데 ^^*

일단 방명록의 경우도 다른 문제들과 같이 짬짬이 문제를 해결해보기로 하고, music player를 하나 달아야 할 텐데 Bgm player는 내린 상태고 그렇다고 블로그를 열 때 팝업이 되도록 하자면 팝업 차단이 문제가 되고!
기존 팝업 차단 무시하는 소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제품이 설치 되어 있는 경우 설치기가 작동을 해버리는 문제가 있어서 그렇고 해당 링크를 만들어서 삽입을 하거나 레이어를 띄우는 방법을 고려해봐야 하나? 아 욕 나오려 하네 뭘 알아야 해먹지. 그냥 분수에 맞게 사용하면 될 것을 왜 자꾸 욕심이 앞서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이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솟듯이 내일 할 걱정은 내일 하자! 두 가지 고민만 해결하고 더는 블로그의 다른 부분에 신경을 끄고 살자. 너무 태터툴즈에 얽매여 있는 것도 보기가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들어 태터툴즈에 관련된 글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이제 블로그 외형이건 XHTML validation 이건 간에 신경을 좀 덜 써야겠다.

오늘 비가 오려나 날씨가 흐리네! 한줄기 소나기라도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