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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의 Passed validation은 했는데

2006. 6. 3. 17:46 | Posted by HooYa
일단 방명록의 Passed validation은 성공했다. 차후에 문제가 발생할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방명록의 소스 부분에서 문제가 되었던 <a id=""></a> 이 부분이 어디서 삽입되는지 확인이 되어 해당 부분을 주석처리 해버렸다. 차후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으나 그 부분은 그때 가서 걱정을 하기로 하고 일단 Passed validation을 위해서 수정한 부분을 대충 정리를 해놓아야 다음에 문제가 발생을 하면 수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킨 부분에서는 코멘트와 방명록의 input 태그의 id,name 값을 "태터툴즈의 xhml 스킨" 값으로 변경한 것이다. 해당 부분은 주석을 처리한 상태니 참고해서 나중에 수정을 하면 될 것 같다.

플러그인 가운데 예전에 제작된 것들 중에서 속성(?) 값이 지정이 안 된 부분을 추가했으며 대부분이 이미지 링크 태그 중에서 alt="" 값이 빠진 것을 수정을 했다. 그리고 태터툴즈의 기본 내장된 플러그인 중의 하나인 블로그 아이콘 표시 플러그인은 onerror=\"this.parentNode.removeChild(this)\" 부분을 삭제해버렸으며 이 부분의 용도는 모르는 상태이다. 사실 플러그인은 어떤 플러그인을 수정을 했는지 기억이 --;; 대부분 사소한 것들이며 그리고 플러그인에서 상당 부분 Passed validation을 할 수 없었다.

차후에 해당 부분이 문제를 야기 시킬지는 지금으로서는 확인할 길이 없다. 웹 언어를 그리고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당연할지도 모른다. 차후 야기되는 문제점은 그때 가서 생각을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 태터툴즈 전체가 망가지는 일은 없겠지? 해당 부분이 디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지만 만약 수정한 부분이 디비에 전송을 하는 소스라고 가정을 한다면 대략 난감한 노릇이다. 그럴 일은 없다고 믿으며 앞으로 수정해야 할 것들은 생각해보자.


당면 문제 중에서 가장 큰 문제가 Flash MP3 Player라고 봐야 할 것이다. 내 블로그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Flash MP3 Player가 수정을 하기에는 나의 능력 밖의 일이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짜집기라도 해보려고 했으나 역시 웹 언어라는 컴맹이라는 커다란 장벽에 부딪힌 것이다.
Passed validation을 놓고 본다면 지금 1.0.5로 갱신된 Flash MP3 Player는 37개 가량의 에러를 낸다.
일단 수정이 가능한 부분을 수정을 해보았는데
음악 경로&autostart=no&loop=no&loader=0xc5cacd&..(이하 생략 : 다 적으니 스킨의 레이어가 깨져 버리네!)
"&"의 경우 xhtml에서 허용이 되지 않는 문자라고 한다 --;;
뭐가 이렇게 복잡한지 그래서 권장 사항에 적혀 있는 "&amp;"로 대체를 하니 약 5개의 에러로 줄었다. 어라 많이 줄었네 ^^* 그런데 이 경우 역시 또 다른 복병이 있었다. 변경한 문자가 위지웍을 한번 스치기만 하면 다시 "&"로 바뀌어 버리는 것이다. 헉~~! 이 일을 어찌하리오? 어떻게 하기는 그냥 페이지를 닫고 한숨만 쉬는 거야

이후 적혀 있던 상상도 못할 정도의 긴 글을 지웠다. 지금까지 읽어 오는 것도 지겨운데 엄청난 장문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과감히 삭제!

Flash MP3 Player를 어떻게 하면 외부 태그 예를 들어 워드프레스의 audio-player처럼 [audio|음악 경로] 사용할 수 있을까? 이렇게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중이다. 이렇게 사용을 하면 위지웍 에디터에서 제한된 태그 사용으로 인한 여러 가지 변경되는 사항을 해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짧은 생각 때문이다. 사실 이렇게 사용할수 있도록 내가 만든다는 것은 꿈도 못꾼다. 단지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Flash MP3 Player 표시 할수 없는 리더기도 워드프레스의 플러그인 처럼 텍스트로 뿌려주는 건 어떨까?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은 피드버너에서 [See post to listen to audio]라는 텍스트로 표시된다.

이런 넋두리는 집어치우고 제발 누가 Passed validation 할 수 있도록 플래시 플레이어를 수정해 주소서~~!
아니면 새로 만들어 주시던지 멋진 걸로, 죽이는 걸로, 깜찍한 걸로, 쌈빡한 걸로, Flash MP3 Player 제작자인 J. Parker 님의 블로그에 문의를 한번 해볼까? 아악~~! 머리 아프다.

TraceWatchStatPlugin을 설치

2006. 6. 2. 23:12 | Posted by HooYa
예전에 통계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Trace Watch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접속자가 많은 블로그는 아니지만 어떤 경로에서 접속을 했는지 어떤 브라우즈를 통해서 왔는지 등 기본적인 내용을 아주 잘 보여준다. 특히 로봇의 방문 횟수라던지 아이피를 분석해서 어느 나라에서 접속을 했는지 등을 잘 나타내어 주는 것 같다. 상용이 아닌 프리웨어라는 점이 더욱 마음에 든다.

Trace Watch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접속 통계 프로그램들과 마찬가지로 코드를 페이지마다 삽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를 해야만 한다. Trace Watch의 경우 자바 스크립트와 PHP 두 가지의 코드를 제공을 한다. 그런데 이런 코드를 삽입하지 않아도 되는 태터툴즈의 TraceWatch 플러그인이 있어 예전부터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태터툴즈 사용자 중에 한 분인 도아라는 분이 만든 플러그인을 적용을 해서 사용해 왔기 때문에 사실 전자에서 이야기 한 코드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다.

오늘 태터툴즈의 플러그인 다운로드 게시판을 읽다 Trace Watch의 통계치를 스킨에 적용할 수 있는 TraceWatch 통계 플러그인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역시 도아라는 분이 만든 플러그인 이였다. 그동안 블로그에 링크를 만들지 않고 주소창에서 주소를 쳐서 trace wach의 통계를 보곤 하였는데 TraceWatch 통계 플러그인을 설치를 하고 사이드 바에 링크를 만들어 버렸다. 조금 더 편리하게 접속통계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링크 소스는 그냥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거의 모든 부분을 퍼왔다. 내가 태그나 웹 언어를 모르는 까닭이기도 하지만 마우스를 올렸을 때 통계치가 보이는 것이 상당히 좋아 보여서 도용해 버렸다. 그리고 태터에서의 Trace Watch의 경우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참조를 하면 상당히 유용할 것 같다. Trace Watch의 한글 번역 파일을 도아님이 만드신 것 같은데 맞나?

가만히 보면 내 블로그에 상당 부분 도아님이 만든 플러그인이 사용이 되는 것 같다. Trace Watch에 관계된 플러그인과 XHTML validation을 통과하기 위해서 스킨에서 ##_category_## 부분을 ##_category_list_##로 사용을 하니 카테고리 목록이 사이드바 오른쪽으로 치우쳐 보기가 싫던 중에(무지한 까닭에 수정을 못 했음) 분류를 수평으로 표시하는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해결하였고 태그 아카이브(?) 역시 도아님의 블로그를 보고 사이드 바에서 본문으로 옮겼다. 도아님 덕분에 여러 가지를 적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동안 Trace Watch 통계 페이지 부분을 비공개로 해놨던 것을 사이드 바에 링크한 것을 계기로 공개로 바꾸었는데 이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차후 비공개로 바꿀지도 모를 일이다. 사실 방문자가 많이 없는 블로그라 공개하기가 그렇다.

결국, 한 마디로 오늘 TraceWatch 통계 플러그인을 설치한 것을 무진장 길게 주절댔네^^*
일단 인덱스 페이지의 XHTML validation은 통과한 상태이지만 방명록이 남아 있다. 방명록은 어떻게 해야 XHTML validation을 통과할지 막막한 상태이다. 웹에 대해서 무지한 내가 이만큼이라도 만든 것으로 만족을 하고 포기할까?
방명록은 어디서 저 코드가 삽입이 되는지 알 수가 없다.

http://validator.w3.org/check?uri=http://hooya.dobcast.com/tt/guestbook

방명록 글 하나 당 하나의 <a id=""></a> 이 코드가 어디서 붙어버리는 걸까? 필요 없는 코드 같은데 아닌가?

추가 된 부분이 있네--;; 플래시 mp3 플레이어 플러그인 역시 수정을 해야 하는데 난감하기 이를 때 없다.

괜히 XHTML validation 한번 해보겠다고 괜한 고생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방명록은 그냥 사용하려니 지금까지 고생한 것이 아깝다. 요즈음은 시간만 나면 블로그와 씨름을 하네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저놈의 XHTML validation 통과를 해보겠다고 모르는 소스만 줄곧 쳐다보고 앉았으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분수에 맞게 놀아야 할 텐데 ^^*

일단 방명록의 경우도 다른 문제들과 같이 짬짬이 문제를 해결해보기로 하고, music player를 하나 달아야 할 텐데 Bgm player는 내린 상태고 그렇다고 블로그를 열 때 팝업이 되도록 하자면 팝업 차단이 문제가 되고!
기존 팝업 차단 무시하는 소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제품이 설치 되어 있는 경우 설치기가 작동을 해버리는 문제가 있어서 그렇고 해당 링크를 만들어서 삽입을 하거나 레이어를 띄우는 방법을 고려해봐야 하나? 아 욕 나오려 하네 뭘 알아야 해먹지. 그냥 분수에 맞게 사용하면 될 것을 왜 자꾸 욕심이 앞서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이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솟듯이 내일 할 걱정은 내일 하자! 두 가지 고민만 해결하고 더는 블로그의 다른 부분에 신경을 끄고 살자. 너무 태터툴즈에 얽매여 있는 것도 보기가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들어 태터툴즈에 관련된 글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이제 블로그 외형이건 XHTML validation 이건 간에 신경을 좀 덜 써야겠다.

오늘 비가 오려나 날씨가 흐리네! 한줄기 소나기라도 왔으면 좋겠다.
태터 1.0.5로 업그레이드 이후 첨부파일에 문제가 발생했다. 임시 저장된 글을 작성할 때 첨부파일에 문제가 발생을 하는 것이다. 예로 이미지를 첨부하고 필요에 의하여 삭제를 할 때 업로드 메뉴에서 이미지는 삭제가 되나 파일정보(용량)가 그냥 남아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해보니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업로드 되었을때 이미지

위의 그림과 같이 up_test.JPG를 일단 업로드 한 후 up_test.JPG를 삭제를 하고 나면 아래 그림과 같이 파일의 용량 정보가 삭제가 되질 않아 데이터 베이스 tt_Attachments에 들어가 보니 정보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닌가?

삭제한 후 이미지

뭘 알아야 수정을 해보는데 아무것도 모르니 참 머리가 아플 뿐이다. 일단 모든 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한 후에 테스트를 해보아도 같은 문제가 발생을 한다. 임시 저장된 글을 작성을 할 때는 파일 업로드를 신중하게 하던지 데이터베이스에서 수동으로 삭제를 해야 할 것 같다. 태터툴즈 문의 게시판에 문의를 해놓은 상태이다. 그리고 첨부 파일에 대해 또 다른 문제가 발견되었는데 새 글을 작성 중에 첨부 파일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완료를 하지 않고 종료를 하거나 다른 페이지로 갈 때 임시 저장이 되는데 이번에는 그 임시 저장된 글을 다시 작성할 때 첨부 파일의 정보가 업로드 메뉴에서 종적을 감추는 것이다. 글을 쓸 때 이 점에 유의를 해야 할 것 같다.


인덱스 페이지의 w3c의 validation을 했는데 고민이 된다. BGM player를 그대로 사용하자니 하단의 가로 스크롤 바가 맘에 거리고 그렇다고 상단이나 하단으로 옮기려니 페이지가 협소해 보인다. 상단의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이 태그를 주석처리를 해야 가로 스크롤 바를 없애겠는데 그렇게 되면 validation은 포기해야 할 것 같고 BGM player를 삭제하려니 조금 아쉽고 우선 가로 스크롤 바가 생겨도 그냥 사용을 해보고 결정을 해야겠다. 그리고 블로그 아이콘 표시 플러그인과 방명록의 validation을 해야 하는데 귀찮다. 몇번 시도는 해봤는데 잘 안된다.

아쉽지만 BGM player를 내려야겠다.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고 또 BGM player를 포함 시키는 페이지를 구현하는데 너무 신경이 가서 안 되겠다. 계속 BGM에 신경을 쓰기에는 머리가 너무 아프다. 다른 방법으로 링크를 해서 새 창에서 음악을 여는 방법으로 구상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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