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LOG about HooYa

http://gabbly.com 의 gabbly chat을 태터툴즈 사이드 바에 삽입해 보았다. 워드프레스의 사이드 바의 관리 플러그인 Sidebar Widgets을 이용하여 사이드 바에 gabbly chat을 삽입하는 Gabbly Chat Widget 을 해보고 난 후 한번 태터툴즈에도 넣어 보고 싶어서 그냥 skin.html에 삽입해보았다. 삽입하고 나서 보니 왠지 모양새가 없어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삽입된 gabbly chat의 로딩 관계도 생각을 해야 되어서 언젠가는 사이드바에서 없애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그냥 참고 삼아서 이글을 작성하고 언제 쓸모가 있을때 다시 적용할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글을 작성해 본다.

skin.html 사이드 바 부분중에서 적당한 위치에 다음의 iframe을 삽입하면 된다.


결국 아이프레임으로 사이드 바에 삽입을 하면 되는 것이다.
위의 소스에서 pw=80 은 사이즈 같은데 저 수치를 바꿔주면 접속자 부분과 채팅창의 크기가 변하는 것 같다. style 안의 넓이만 사용스킨의 사이드 바의 수치와 맞춰주면 끝. 그리고 사용스킨에 따라서 div를 사용하던지 테이블을 사용하던지 ul, li를 사용하면 될것 같다.

현재 본문에 iframe이 들어가는 경우 태터툴즈의 1.0.6 버젼에서는 iframe을 제거하도록 되어 있어서 적용이 힘들 것 같다. 보안상의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iframe 태그를 사용할 수 없다. db에 입력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아이프레임을 삽입할때마다 db에 넣기도 그렇고 해서 현재 1.0.6 의 업그레이드를 포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위의 아이프레임 소스는


위의 소스에서 src="http://cw.gabbly.com/gabbly/cw.jsp?e=1&t=http://hooya.dobcast.com/tt/67"
아이프레임의 링크에서 보여질 링크 선택을 http://hooya.dobcast.com/tt/67 와 같이 자신의 포스트 링크를 지정을 해주어야 한다.
만약 http://hooya.dobcast.com/tt 와 같이 인덱스를 지정을 하게 된다면 코멘트, 트랙백, 기타등등 아이프레임 삽입된 영역 이후의 영역이 보여지지 않는다. 특정 페이지를 만들어서 코멘트라던지 기타 하위의 메뉴가 출력이 되지 않아도 무방 할때 인덱스 페이지나 기타 URL을 지정을 해주면 될듯 하다.
위의 코드에서 p태그는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하고 본문 영역에 맞추어서 크기를 지정해주면 style="width: 640px; height: 280px;" 된다.
사실 http://gabbly.com/hooya.dobcast.com/tt 와 같이 링크를 이용해서 사용하면 되는 것을 왜 불편하게 사용을 하냐고 면박은 주지 않기를 바란다. 괜시리 재미 삼아 한번 해본 것에 지나지 않으므로

카테고리에 특정 목록을 만들어서 즉 채팅 같은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iframe을 삽입해서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적어보는 글이다. 사이드 바에 삽입을 할때는 사용상 불편한 점이 있다. 일단 gabbly chat을 로딩해야 다른 페이지 이동이나 글 수정등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엄청 불편하다.

이 글에 담긴 내용들이 현재는 적용이 되어 있으나 언제 없앨지는 알수 없다. 호기심때문에 넣어 봤기때문에 사람의 마음이 간사지라 언제 사이드 바에서 제거 할지는 알수 없는 노릇이다. 오늘이 될지 내일이 될지는 내 마음이지만 나 조차도 모르고 있다. 사실 채팅도 잘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해본것이니 금방 사이드 바에서 사라질것 같다.

채팅을 넣으면서 사이드 바의 스타일을 크기만 조금 키우고 다른 스타일들은 수정을 하지 않아 조금 어색하다. 파폭에서 아마 사이드 바의 배너 부분이 제대로 출력이 안될 것 같다. 검색 창 역시 수정을 하려니 귀찮아서 그냥 사용하는 중이다.
ps. 사이드 바에 걸렸던 채팅은 제거, 본문에 넣어 보았던 것도 삭제한 상태다!

워드프레스에 관한 내용이지만 일단 포스팅을 복사해서 태터툴즈에도 적어 본다. 갈수록 어떤것을 사용해야 할지 더 고민이 되네 ^^*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중의 하나인 FAlbum 0.6.6을 설치 하였다. 플러그인의 역활은 이미지의 저장공간을 제공해주는 Flickr에 저장된 사진들을 워드프레스로 가져온다고 해야 할지 여하튼 워드프레스에서 Flickr에 저장된 이미지를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플러그인이다.

자세한 사용법을 잘 몰라서 일단 워드프레스의 페이지 만들기에서 리다이렉트를 사용하게 해주는 파일(스킨폴더에 삽입)을 다운 받은 후에 페이지를 만들때 페이지템플릿에 Redirect를 선택하고 사용자 정의 필드에 키(Key)에는 redirect 그리고 값(Value)에는 연결 설정 페이지를 넣어서 페이지를 만들었다.

일단 생성된 페이지는 여기를 클릭하면 볼수 있다.

현재 리다이렉트의 경우 어떻게 사용을 하는지 모르겠다. 받은 파일 만으로 되는 것인지 아니면 현재 설치 되어있는 WPG2와 연계되어서 작동을 하는 것인지 너무 두서 없이 설치를 해서 이 부분은 좀더 시간을 두고 살펴 봐야 할것 같다.

ps: 조금전에 해당 파일을 다운 받은 곳을 찾아 냈는데 리다이렉트의 경우 어떤 페이지도 가능하다는 설명인것 같다.

WPG2라는 플러그인은 사진이나 이미지 관리 프로그램인 Gallery 2.1.1을 워드프레스에 붙여 준다고해야 할지 하여튼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플러그인이다. 먼저 갤러리프로그램과 WPG2를 설치해서 리다이렉트가 WPG2 플러그인과 같이 동작을 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페이지를 쉽게 만들어서 넣었다.

Gallery2와 WPG2를 이용해서 워드프레스 페이지에 넣은 주소는 이곳을 클릭하면 된다.

뭐 사실 위의 두 주소는 인덱스의 페이지 부분에 걸린주소이다. ^^*예전에 잠깐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워드프레스의 확장성에 또 한번 감탄을 한다. 영어라는 언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까닭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는 알수 없어나 포스팅의 경우 워드프레스보다는 태터툴즈가 월등하게 쉽다. 그리고 포스팅한 글들을 찾는 것 또한 태터에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워드프레스 보다는 수월한것 같다. 그런데 워드프레스의 경우 확장성에 감탄사가 나온다.

현재 우리나라 워드프레스 사용자 분들이 설명해 놓은 부분을 조금씩 찾아보고 있지만 사실 영어라는 압박때문에 워드프레스를 잘 알지는 못하고 예전에 해보았던 것들을 조금씩 다시 한번 만들어 보고 있다.

리다이렉트 적용 부분은 나중에 시간 나는데로 좀더 알아봐야겠다. 페이지 만들때 엄청 편하던데 같이 연동해서 작동을 하는것인지를 판단을 못하겠다.

아래에 테스트하기위한 링크는 삭제되었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호스팅은 UTF-8을 사용하는 호스팅인데 사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웹에 관한 무지 때문이기도 하며 사실 이런 골머리 아픈 것은 피해가고 싶은 이유에서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utf-8 환경을 지원해주는 게시판이 아직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이 부분은 내 생각이 틀렸을지도 모르나 대부분 많이 사용하는 제로보드의 경우 그러한 것으로 알고 있다. 가끔 제로보드를 utf-8에서 사용하려는 사람들의 글 내용을 보면 역시 삽질이라는 단어를 많이 볼 수 있는 것으로만 봐도 아마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추측해볼 수 있는 것 아닐까?

내가 사용하는 호스팅이 바로 UTF-8의 호스팅이며 예전에 어느 게시판에서 phpBB2를 설치 했을때 한글이 깨지거나 출력이 안되는 것을 보았으며, 당시 나도 설치를 해보았는데 역시 한글의 입력과 출력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한글 언어팩을 설치했 때는 더 심각한 상태로 기억이 된다. 그런데 며칠전 phpBB2를 UTF-8 환경에서 설치하는 방법을 게시한 것을 발견하고 내용을 참고삼아서 UTF-8에서 다시 phpBB2를 설치 해보았다.

현재 설치된 phpBB2 테스트 주소는 http://hooya.dobcast.com/phpBB2 이다.

설치 방법은 (설치 방법을 기록한 게시판의 글을 그대로 인용해본다.)

1. 설치전 다음 파일을 수정한다.
(1) /db/mysql.php의 55번째 줄 다음줄에 다음을 추가한다.
(2) /db/mysql4.php의 48번째 줄 다음줄에 다음을 추가한다.
mysql_query('set names utf8');
(3) /language/lang_english/lang_main.php의 36번째줄을 다음과 같이 고친다.
$lang['ENCODING'] = 'UTF-8';
- 언어팩을 미리 깔아놨으면 언어팩마다 위와 같이 수정해준다.
(4) /language/lang_korean/ 의 하위에 있는 모든 파일을 에디티플러스 등으로 UTF-8로 새로 저장한다.
- 언어팩을 미리 깔아놨을 경우

2. 설치 후 다음 파일을 수정한다.(설치 전에 수정해도 됩니다.)
(1) 모든 랭귀지폴더(한국어를 예로들면 /language/lang_korean) 의 email 폴더에 있는 *.tpl들에 있는 Charset: 이 다음 부분을 UTF-8로 바꾸어주고, UTF-8로 저장한다.
하위 파일을 모두 UTF-8로 새로 저장한다.
(2) /includes/emailer.php 의 78번째 줄을 다음으로 고친다.
$this->subject = '=?UTF-8?B?'.base64_encode(trim(preg_replace('#[\n\r]+#s', '', $subject))).'?=';
- UTF-8로 메일을 보내면 깨져서 드가는 웹메일서비스가 있습니다. iconv가 깔려있다면 적당히 바꾸시면 좋습니다.

3. 부가내용
(1) 일본어 및 중국어 등의 언어팩을 깔 경우 phpbb.com에서 다운을 받는다.
(2) 에디트 플러스의 설정 -> 파일 부분의 새 파일 형식이 있는데 그 옆에 ...이라고 씌여진 부분을 눌러서 일본어와 중국어를 인코딩창으로 옮긴다.(일본어는 Shift-JIS로 하면 됩니다.)
(2) 에디트 플러스에서 ftp로 접속해서 파일을 모두 연다. 열때 추가된 인코딩으로 적절하게 선택한다.
(3) 저장을 UTF-8로 다시 해준다.(왠 노가다 -_-;;)

PHPBB가 다국어는 현재까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제작을 해서 곳곳에 고쳐야 할 코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나이스하게 작동합니다.

[퍼온 글 : phpschool의 게시판 ] [발췌한 내용 보기]

위와 같은 방법으로 설치를 했으며 최초 설치를 할때 해당 되는 내용이며
현재 설치 되어 있는 테스트를 위한 phpBB2의 경우 설치 과정에서 1번 과정 중에 (1)~(4) 의 내용을 적용했고 차후 메일 부분도 적용을 해볼까 한다.
아직 phpBB에 관한 사용법도 모르고 있으며 단지 UTF-8 환경에서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그대로 적용해 본 것이다. 차후 어느 정도 사용법을 숙지하면 2번의 내용도 적용해 볼 생각이다.

http://hooya.dobcast.com/phpBB2 에서 한글의 입출력이 자유로운지 참고를 하시면 될 것 같네요.
해당 URL은 일단 테스트용으로 생성을 한 것이라 언제 사라질지는 알 수 없습니다.

1. 많이 사용되는 기본적인 Linux 명령어



2. 계정에서 홈페이지 백업, 복원하기

• 백업을 하려면 telnet, ssh 클라이언트로 계정에 로그인한 후 백업하려는 디렉토리로 이동을 한 후
  tar cvfpz 압축하고자 하는 이름.tar *
  
  ※ tar : 파일 수집 명령
  -c : 기존 파일들을 수집하여 기록 파일로 생성한다.
  -f : 기록 파일명을 지정한다
  -v : 수집되는 기록 파일들의 작업 상태를 출력한다.
  -p : 기존 파일들의 퍼미션까지 압축
  -z : gzip 유틸리티를 불러 압축이 되게 함
    * : 모든 파일 압축
  
  ls -al 명령으로 압축하고자 하는 이름.tar *
  파일이 생성되었는지 확인 할 수 있으며
  FTP 프로그램으로 다운 받으면 된다.

• 복원을 할 경우 telnet, ssh, FTP 프로그램등으로
  계정에 복원하려는 파일명.tar를 올린 후
  tar xvfpz 파일명.tar 명령으로 복원을 하면 된다.
  
  ※ tar : 파일 수집 명령
  -x : 수집되는 기록 피일을 수집 전의 원래 파일들로 풀어준다
  -v : 수집되는 기록 파일들의 작업 상태를 출력한다.
  -f : 기록 파일명을 지정한다
  -p : 기존 파일들의 퍼미션
  -z : gzip 유틸리티를 불러 압축을 풀게 함

3. DB 백업과 복원하기

• 디비백업은 telnet, ssh로 계정에 로그인 한 후 pwd 명령을 실행하면 계정의 절대경로를 알수 있다.
  절대경로가 /home/html 일 경우
  
  mysqldump -u아이디 -p패스워드 디비네임 > /home/html/백업명.sql

• 디비복원은 백업받은 백업명.sql을 업로드한 후
  (/home/html/백업명.sql이라고 가정)
  
  mysql -u아이디 -p패스워드 디비네임 < /home/html/백업명.sql
  

Daum 멀티킷  사진,동영상 편집 내맘대로

1. 내 PC에 저장된 이미지/동영상을 실시간 검색 할 수 있어요.

'꺅, 어디에 넣어 놨는지 잊었던 이 파일 여기 있었네!'

2. 사진? 이제 내 사진에서도 디자이너의 손길이 느껴져요.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감추는 정도의 센!스!

3. 사진에 담긴 이야기. 나만의 스토리 보드가 손쉽게 완성~!

4. 있던 동영상을 퍼담거나, 보기만 했던 동영상을 내 손으로 직접 편집해봐요.

5. 편집이 끝난 사진과 동영상을 바로 Daum 카페, TV팟, 블로그, 플래닛에 올릴 수 있어요

관련 자료 : http://multikit.daum.net/

오랜만에 휘사모에 갔다가 작고 유용한 이미지 리사이즈 프로그램이 있어 스크랩 기능이 없는 관계로 퍼왔다. 특별한 작업 없이 사진의 크기를 조절할 때 상당히 유용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며 프리웨어 소프트웨어다.

ArekorePopup과 Sweet-Titles을 태터툴즈에서 사용하도록 바꾸어 보았다. 사실 바꾼 것도 없으며 기존에 태그를 삽입해야 하는 것을 태터툴즈에서 치환자를 사용해서 플러그인 페이지에서 끄고 켤 수 있게 끼워 맞춘 것이다. 그냥 태터툴즈에서 파일 링크 테스트 개념으로 글을 적어본다.


위의 압축 파일을 내려받은 후 압축을 해제하면 ArekorePopup, Tt-Sweet-Titles 두 개의 폴더가 있으며 사용할 툴팁을 태터툴즈 설치 경로/plugins 폴더에 올린 다음 skin.html의 <head>...</head> 에 치환자를 삽입한 후 사용할 툴팁을 활성화하면 된다.
ArekorePopup의 치환자는 ##_ArekorePopup_## 이고 Sweet-Titles의 치환자는 ##_sweet_title_## 이다.
각 치환문자를 [치환자]로 바꾸어서 skin.html에 삽입을 하면 된다.

ArekorePopup은 툴팁 상단에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이곳을 참고하면 되겠다.
그리고 현재 Sweet-Titles이 블로그에 적용이 되어있는 상태이며 Sweet-Titles은 css,js 폴더에 해당 사이트에서 내려받은 원본과 내가 적용한 파일들이 같이 들어있다.
Sweet-Titles은 이미지 링크에 동작하는 기능이 없는지 alt=""에 대한 작동이 없고 링크 URL이 표시되는 기능이 있다.

Sweet-Titles의 js 파일의 수정(sweetTitles[수정].js) 내용은
URL을 25자 이후에 "..." 표시하는 것을 100자 이후에 "..." 표시 되도록 수정한 것이다.
(제대로 수정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눈치빨로 수정을 한 것이라)
sweetTitles[수정].css는 현제 내 블로그에 적용되어 있는 스타일이다.
원래 구성 파일은 css 폴더에서 sweetTitles.css이며
js 폴더에서는 addEvent.js, sweetTitles.js 이다.
나머지 파일들은 내가 사용 할려고 수정한 것들인데 그냥(백업) 포함 시킨 것이다.

이 글은 나의 편의를 위해서 작성한 글임을 밝혀 둡니다. (비공개를 하려다) 파일 링크 테스트로 작성을 해봤으며 위의 툴팁은 저의 편의를 위해서 태터툴즈의 치환자를 이용해서 손쉽게 플러그인 페이지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끼워 맞춘 것임을 밝혀 둡니다. 내려받으실 분은 받으셔서 구워먹든 삶아서 드시든 맘껏 하셔도 됩니다. 제작자가 찾아와서 날 구박을 준다면 냅다 줄행랑을 쳐야겠죠? ArekorePopup, Sweet-Titles에 대한 질문은 받지를 못합니다. 아는 것이 없는 까닭입니다.

현재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툴팁만 세개다. Fancy Tooltips, ArekorePopup, Sweet-Titles 이렇게 3개 플러그인 폴더에 올려져 있다. 기분 내키면 마구 바꾸어 버리는 거다. 해당 툴팁의 기능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다.

참고로 제작 사이트를 링크 ArekorePopup, Sweet-Titles

그리고 작성한 글과는 관계가 없는 부분인데 팬시툴팁의 경우 이미지 링크의 alt="어쩌구 저쩌구"에 반응을 안는 걸로 알고 있는데 fancytooltips.js의 마지막 부분에 이미지 링크에 관한 코드가 두 부분 있던데 주석처리 된 것을 없애면 반응을 하려나? 확인을 해보지 않아서 확실하지는 않다.

일단 방명록의 Passed validation은 성공했다. 차후에 문제가 발생할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방명록의 소스 부분에서 문제가 되었던 <a id=""></a> 이 부분이 어디서 삽입되는지 확인이 되어 해당 부분을 주석처리 해버렸다. 차후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으나 그 부분은 그때 가서 걱정을 하기로 하고 일단 Passed validation을 위해서 수정한 부분을 대충 정리를 해놓아야 다음에 문제가 발생을 하면 수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후 적혀 있던 상상도 못할 정도의 긴 글을 지웠다. 지금까지 읽어 오는 것도 지겨운데 엄청난 장문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과감히 삭제!


이런 넋두리는 집어치우고 제발 누가 Passed validation 할 수 있도록 플래시 플레이어를 수정해 주소서~~!
아니면 새로 만들어 주시던지 멋진 걸로, 죽이는 걸로, 깜찍한 걸로, 쌈빡한 걸로, Flash MP3 Player 제작자인 J. Parker 님의 블로그에 문의를 한번 해볼까? 아악~~! 머리 아프다.

예전에 통계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Trace Watch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접속자가 많은 블로그는 아니지만 어떤 경로에서 접속을 했는지 어떤 브라우즈를 통해서 왔는지 등 기본적인 내용을 아주 잘 보여준다. 특히 로봇의 방문 횟수라던지 아이피를 분석해서 어느 나라에서 접속을 했는지 등을 잘 나타내어 주는 것 같다. 상용이 아닌 프리웨어라는 점이 더욱 마음에 든다.

Trace Watch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접속 통계 프로그램들과 마찬가지로 코드를 페이지마다 삽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를 해야만 한다. Trace Watch의 경우 자바 스크립트와 PHP 두 가지의 코드를 제공을 한다. 그런데 이런 코드를 삽입하지 않아도 되는 태터툴즈의 TraceWatch 플러그인이 있어 예전부터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태터툴즈 사용자 중에 한 분인 도아라는 분이 만든 플러그인을 적용을 해서 사용해 왔기 때문에 사실 전자에서 이야기 한 코드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다.

오늘 태터툴즈의 플러그인 다운로드 게시판을 읽다 Trace Watch의 통계치를 스킨에 적용할 수 있는 TraceWatch 통계 플러그인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역시 도아라는 분이 만든 플러그인 이였다. 그동안 블로그에 링크를 만들지 않고 주소창에서 주소를 쳐서 trace wach의 통계를 보곤 하였는데 TraceWatch 통계 플러그인을 설치를 하고 사이드 바에 링크를 만들어 버렸다. 조금 더 편리하게 접속통계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링크 소스는 그냥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거의 모든 부분을 퍼왔다. 내가 태그나 웹 언어를 모르는 까닭이기도 하지만 마우스를 올렸을 때 통계치가 보이는 것이 상당히 좋아 보여서 도용해 버렸다. 그리고 태터에서의 Trace Watch의 경우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참조를 하면 상당히 유용할 것 같다. Trace Watch의 한글 번역 파일을 도아님이 만드신 것 같은데 맞나?

가만히 보면 내 블로그에 상당 부분 도아님이 만든 플러그인이 사용이 되는 것 같다. Trace Watch에 관계된 플러그인과 XHTML validation을 통과하기 위해서 스킨에서 ##_category_## 부분을 ##_category_list_##로 사용을 하니 카테고리 목록이 사이드바 오른쪽으로 치우쳐 보기가 싫던 중에(무지한 까닭에 수정을 못 했음) 분류를 수평으로 표시하는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해결하였고 태그 아카이브(?) 역시 도아님의 블로그를 보고 사이드 바에서 본문으로 옮겼다. 도아님 덕분에 여러 가지를 적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동안 Trace Watch 통계 페이지 부분을 비공개로 해놨던 것을 사이드 바에 링크한 것을 계기로 공개로 바꾸었는데 이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차후 비공개로 바꿀지도 모를 일이다. 사실 방문자가 많이 없는 블로그라 공개하기가 그렇다.

결국, 한 마디로 오늘 TraceWatch 통계 플러그인을 설치한 것을 무진장 길게 주절댔네^^*

일단 인덱스 페이지의 XHTML validation은 통과한 상태이지만 방명록이 남아 있다. 방명록은 어떻게 해야 XHTML validation을 통과할지 막막한 상태이다. 웹에 대해서 무지한 내가 이만큼이라도 만든 것으로 만족을 하고 포기할까?
방명록은 어디서 저 코드가 삽입이 되는지 알 수가 없다.

http://validator.w3.org/check?uri=http://hooya.dobcast.com/tt/guestbook

방명록 글 하나 당 하나의 <a id=""></a> 이 코드가 어디서 붙어버리는 걸까? 필요 없는 코드 같은데 아닌가?

추가 된 부분이 있네--;; 플래시 mp3 플레이어 플러그인 역시 수정을 해야 하는데 난감하기 이를 때 없다.

괜히 XHTML validation 한번 해보겠다고 괜한 고생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방명록은 그냥 사용하려니 지금까지 고생한 것이 아깝다. 요즈음은 시간만 나면 블로그와 씨름을 하네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저놈의 XHTML validation 통과를 해보겠다고 모르는 소스만 줄곧 쳐다보고 앉았으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분수에 맞게 놀아야 할 텐데 ^^*

일단 방명록의 경우도 다른 문제들과 같이 짬짬이 문제를 해결해보기로 하고, music player를 하나 달아야 할 텐데 Bgm player는 내린 상태고 그렇다고 블로그를 열 때 팝업이 되도록 하자면 팝업 차단이 문제가 되고!
기존 팝업 차단 무시하는 소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제품이 설치 되어 있는 경우 설치기가 작동을 해버리는 문제가 있어서 그렇고 해당 링크를 만들어서 삽입을 하거나 레이어를 띄우는 방법을 고려해봐야 하나? 아 욕 나오려 하네 뭘 알아야 해먹지. 그냥 분수에 맞게 사용하면 될 것을 왜 자꾸 욕심이 앞서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이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솟듯이 내일 할 걱정은 내일 하자! 두 가지 고민만 해결하고 더는 블로그의 다른 부분에 신경을 끄고 살자. 너무 태터툴즈에 얽매여 있는 것도 보기가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들어 태터툴즈에 관련된 글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이제 블로그 외형이건 XHTML validation 이건 간에 신경을 좀 덜 써야겠다.

오늘 비가 오려나 날씨가 흐리네! 한줄기 소나기라도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