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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korePopupSweet-Titles을 태터툴즈에서 사용하도록 바꾸어 보았다. 사실 바꾼 것도 없으며 기존에 태그를 삽입해야 하는 것을 태터툴즈에서 치환자를 사용해서 플러그인 페이지에서 끄고 켤 수 있게 끼워 맞춘 것이다. 그냥 태터툴즈에서 파일 링크 테스트 개념으로 글을 적어본다.


위의 압축 파일을 내려받은 후 압축을 해제하면 ArekorePopup, Tt-Sweet-Titles 두 개의 폴더가 있으며 사용할 툴팁을 태터툴즈 설치 경로/plugins 폴더에 올린 다음 skin.html의 <head>...</head> 에 치환자를 삽입한 후 사용할 툴팁을 활성화하면 된다.
ArekorePopup의 치환자는 ##_ArekorePopup_## 이고 Sweet-Titles의 치환자는 ##_sweet_title_## 이다.
각 치환문자를 [치환자]로 바꾸어서 skin.html에 삽입을 하면 된다.

ArekorePopup은 툴팁 상단에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이곳을 참고하면 되겠다.
그리고 현재 Sweet-Titles이 블로그에 적용이 되어있는 상태이며 Sweet-Titles은 css,js 폴더에 해당 사이트에서 내려받은 원본과 내가 적용한 파일들이 같이 들어있다.
Sweet-Titles은 이미지 링크에 동작하는 기능이 없는지 alt=""에 대한 작동이 없고 링크 URL이 표시되는 기능이 있다.

Sweet-Titles의 js 파일의 수정(sweetTitles[수정].js) 내용은
URL을 25자 이후에 "..." 표시하는 것을 100자 이후에 "..." 표시 되도록 수정한 것이다.
(제대로 수정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눈치빨로 수정을 한 것이라)
sweetTitles[수정].css는 현제 내 블로그에 적용되어 있는 스타일이다.
원래 구성 파일은 css 폴더에서 sweetTitles.css이며
js 폴더에서는 addEvent.js, sweetTitles.js 이다.
나머지 파일들은 내가 사용 할려고 수정한 것들인데 그냥(백업) 포함 시킨 것이다.

이 글은 나의 편의를 위해서 작성한 글임을 밝혀 둡니다. (비공개를 하려다) 파일 링크 테스트로 작성을 해봤으며 위의 툴팁은 저의 편의를 위해서 태터툴즈의 치환자를 이용해서 손쉽게 플러그인 페이지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끼워 맞춘 것임을 밝혀 둡니다. 내려받으실 분은 받으셔서 구워먹든 삶아서 드시든 맘껏 하셔도 됩니다. 제작자가 찾아와서 날 구박을 준다면 냅다 줄행랑을 쳐야겠죠? ArekorePopup, Sweet-Titles에 대한 질문은 받지를 못합니다. 아는 것이 없는 까닭입니다.

현재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툴팁만 세개다. Fancy Tooltips, ArekorePopup, Sweet-Titles 이렇게 3개 플러그인 폴더에 올려져 있다. 기분 내키면 마구 바꾸어 버리는 거다. 해당 툴팁의 기능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다.

참고로 제작 사이트를 링크 ArekorePopup, Sweet-Titles

그리고 작성한 글과는 관계가 없는 부분인데 팬시툴팁의 경우 이미지 링크의 alt="어쩌구 저쩌구"에 반응을 안는 걸로 알고 있는데 fancytooltips.js의 마지막 부분에 이미지 링크에 관한 코드가 두 부분 있던데 주석처리 된 것을 없애면 반응을 하려나? 확인을 해보지 않아서 확실하지는 않다.

방명록의 Passed validation은 했는데

2006. 6. 3. 17:46 | Posted by HooYa
일단 방명록의 Passed validation은 성공했다. 차후에 문제가 발생할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방명록의 소스 부분에서 문제가 되었던 <a id=""></a> 이 부분이 어디서 삽입되는지 확인이 되어 해당 부분을 주석처리 해버렸다. 차후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으나 그 부분은 그때 가서 걱정을 하기로 하고 일단 Passed validation을 위해서 수정한 부분을 대충 정리를 해놓아야 다음에 문제가 발생을 하면 수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킨 부분에서는 코멘트와 방명록의 input 태그의 id,name 값을 "태터툴즈의 xhml 스킨" 값으로 변경한 것이다. 해당 부분은 주석을 처리한 상태니 참고해서 나중에 수정을 하면 될 것 같다.

플러그인 가운데 예전에 제작된 것들 중에서 속성(?) 값이 지정이 안 된 부분을 추가했으며 대부분이 이미지 링크 태그 중에서 alt="" 값이 빠진 것을 수정을 했다. 그리고 태터툴즈의 기본 내장된 플러그인 중의 하나인 블로그 아이콘 표시 플러그인은 onerror=\"this.parentNode.removeChild(this)\" 부분을 삭제해버렸으며 이 부분의 용도는 모르는 상태이다. 사실 플러그인은 어떤 플러그인을 수정을 했는지 기억이 --;; 대부분 사소한 것들이며 그리고 플러그인에서 상당 부분 Passed validation을 할 수 없었다.

차후에 해당 부분이 문제를 야기 시킬지는 지금으로서는 확인할 길이 없다. 웹 언어를 그리고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당연할지도 모른다. 차후 야기되는 문제점은 그때 가서 생각을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 태터툴즈 전체가 망가지는 일은 없겠지? 해당 부분이 디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지만 만약 수정한 부분이 디비에 전송을 하는 소스라고 가정을 한다면 대략 난감한 노릇이다. 그럴 일은 없다고 믿으며 앞으로 수정해야 할 것들은 생각해보자.


당면 문제 중에서 가장 큰 문제가 Flash MP3 Player라고 봐야 할 것이다. 내 블로그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Flash MP3 Player가 수정을 하기에는 나의 능력 밖의 일이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짜집기라도 해보려고 했으나 역시 웹 언어라는 컴맹이라는 커다란 장벽에 부딪힌 것이다.
Passed validation을 놓고 본다면 지금 1.0.5로 갱신된 Flash MP3 Player는 37개 가량의 에러를 낸다.
일단 수정이 가능한 부분을 수정을 해보았는데
음악 경로&autostart=no&loop=no&loader=0xc5cacd&..(이하 생략 : 다 적으니 스킨의 레이어가 깨져 버리네!)
"&"의 경우 xhtml에서 허용이 되지 않는 문자라고 한다 --;;
뭐가 이렇게 복잡한지 그래서 권장 사항에 적혀 있는 "&amp;"로 대체를 하니 약 5개의 에러로 줄었다. 어라 많이 줄었네 ^^* 그런데 이 경우 역시 또 다른 복병이 있었다. 변경한 문자가 위지웍을 한번 스치기만 하면 다시 "&"로 바뀌어 버리는 것이다. 헉~~! 이 일을 어찌하리오? 어떻게 하기는 그냥 페이지를 닫고 한숨만 쉬는 거야

이후 적혀 있던 상상도 못할 정도의 긴 글을 지웠다. 지금까지 읽어 오는 것도 지겨운데 엄청난 장문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과감히 삭제!

Flash MP3 Player를 어떻게 하면 외부 태그 예를 들어 워드프레스의 audio-player처럼 [audio|음악 경로] 사용할 수 있을까? 이렇게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중이다. 이렇게 사용을 하면 위지웍 에디터에서 제한된 태그 사용으로 인한 여러 가지 변경되는 사항을 해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짧은 생각 때문이다. 사실 이렇게 사용할수 있도록 내가 만든다는 것은 꿈도 못꾼다. 단지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Flash MP3 Player 표시 할수 없는 리더기도 워드프레스의 플러그인 처럼 텍스트로 뿌려주는 건 어떨까?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은 피드버너에서 [See post to listen to audio]라는 텍스트로 표시된다.

이런 넋두리는 집어치우고 제발 누가 Passed validation 할 수 있도록 플래시 플레이어를 수정해 주소서~~!
아니면 새로 만들어 주시던지 멋진 걸로, 죽이는 걸로, 깜찍한 걸로, 쌈빡한 걸로, Flash MP3 Player 제작자인 J. Parker 님의 블로그에 문의를 한번 해볼까? 아악~~! 머리 아프다.

TraceWatchStatPlugin을 설치

2006. 6. 2. 23:12 | Posted by HooYa
예전에 통계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Trace Watch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접속자가 많은 블로그는 아니지만 어떤 경로에서 접속을 했는지 어떤 브라우즈를 통해서 왔는지 등 기본적인 내용을 아주 잘 보여준다. 특히 로봇의 방문 횟수라던지 아이피를 분석해서 어느 나라에서 접속을 했는지 등을 잘 나타내어 주는 것 같다. 상용이 아닌 프리웨어라는 점이 더욱 마음에 든다.

Trace Watch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접속 통계 프로그램들과 마찬가지로 코드를 페이지마다 삽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를 해야만 한다. Trace Watch의 경우 자바 스크립트와 PHP 두 가지의 코드를 제공을 한다. 그런데 이런 코드를 삽입하지 않아도 되는 태터툴즈의 TraceWatch 플러그인이 있어 예전부터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태터툴즈 사용자 중에 한 분인 도아라는 분이 만든 플러그인을 적용을 해서 사용해 왔기 때문에 사실 전자에서 이야기 한 코드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다.

오늘 태터툴즈의 플러그인 다운로드 게시판을 읽다 Trace Watch의 통계치를 스킨에 적용할 수 있는 TraceWatch 통계 플러그인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역시 도아라는 분이 만든 플러그인 이였다. 그동안 블로그에 링크를 만들지 않고 주소창에서 주소를 쳐서 trace wach의 통계를 보곤 하였는데 TraceWatch 통계 플러그인을 설치를 하고 사이드 바에 링크를 만들어 버렸다. 조금 더 편리하게 접속통계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링크 소스는 그냥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거의 모든 부분을 퍼왔다. 내가 태그나 웹 언어를 모르는 까닭이기도 하지만 마우스를 올렸을 때 통계치가 보이는 것이 상당히 좋아 보여서 도용해 버렸다. 그리고 태터에서의 Trace Watch의 경우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참조를 하면 상당히 유용할 것 같다. Trace Watch의 한글 번역 파일을 도아님이 만드신 것 같은데 맞나?

가만히 보면 내 블로그에 상당 부분 도아님이 만든 플러그인이 사용이 되는 것 같다. Trace Watch에 관계된 플러그인과 XHTML validation을 통과하기 위해서 스킨에서 ##_category_## 부분을 ##_category_list_##로 사용을 하니 카테고리 목록이 사이드바 오른쪽으로 치우쳐 보기가 싫던 중에(무지한 까닭에 수정을 못 했음) 분류를 수평으로 표시하는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해결하였고 태그 아카이브(?) 역시 도아님의 블로그를 보고 사이드 바에서 본문으로 옮겼다. 도아님 덕분에 여러 가지를 적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동안 Trace Watch 통계 페이지 부분을 비공개로 해놨던 것을 사이드 바에 링크한 것을 계기로 공개로 바꾸었는데 이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차후 비공개로 바꿀지도 모를 일이다. 사실 방문자가 많이 없는 블로그라 공개하기가 그렇다.

결국, 한 마디로 오늘 TraceWatch 통계 플러그인을 설치한 것을 무진장 길게 주절댔네^^*
일단 인덱스 페이지의 XHTML validation은 통과한 상태이지만 방명록이 남아 있다. 방명록은 어떻게 해야 XHTML validation을 통과할지 막막한 상태이다. 웹에 대해서 무지한 내가 이만큼이라도 만든 것으로 만족을 하고 포기할까?
방명록은 어디서 저 코드가 삽입이 되는지 알 수가 없다.

http://validator.w3.org/check?uri=http://hooya.dobcast.com/tt/guestbook

방명록 글 하나 당 하나의 <a id=""></a> 이 코드가 어디서 붙어버리는 걸까? 필요 없는 코드 같은데 아닌가?

추가 된 부분이 있네--;; 플래시 mp3 플레이어 플러그인 역시 수정을 해야 하는데 난감하기 이를 때 없다.

괜히 XHTML validation 한번 해보겠다고 괜한 고생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방명록은 그냥 사용하려니 지금까지 고생한 것이 아깝다. 요즈음은 시간만 나면 블로그와 씨름을 하네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저놈의 XHTML validation 통과를 해보겠다고 모르는 소스만 줄곧 쳐다보고 앉았으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분수에 맞게 놀아야 할 텐데 ^^*

일단 방명록의 경우도 다른 문제들과 같이 짬짬이 문제를 해결해보기로 하고, music player를 하나 달아야 할 텐데 Bgm player는 내린 상태고 그렇다고 블로그를 열 때 팝업이 되도록 하자면 팝업 차단이 문제가 되고!
기존 팝업 차단 무시하는 소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제품이 설치 되어 있는 경우 설치기가 작동을 해버리는 문제가 있어서 그렇고 해당 링크를 만들어서 삽입을 하거나 레이어를 띄우는 방법을 고려해봐야 하나? 아 욕 나오려 하네 뭘 알아야 해먹지. 그냥 분수에 맞게 사용하면 될 것을 왜 자꾸 욕심이 앞서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이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솟듯이 내일 할 걱정은 내일 하자! 두 가지 고민만 해결하고 더는 블로그의 다른 부분에 신경을 끄고 살자. 너무 태터툴즈에 얽매여 있는 것도 보기가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들어 태터툴즈에 관련된 글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이제 블로그 외형이건 XHTML validation 이건 간에 신경을 좀 덜 써야겠다.

오늘 비가 오려나 날씨가 흐리네! 한줄기 소나기라도 왔으면 좋겠다.
태터 1.0.5로 업그레이드 이후 첨부파일에 문제가 발생했다. 임시 저장된 글을 작성할 때 첨부파일에 문제가 발생을 하는 것이다. 예로 이미지를 첨부하고 필요에 의하여 삭제를 할 때 업로드 메뉴에서 이미지는 삭제가 되나 파일정보(용량)가 그냥 남아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해보니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업로드 되었을때 이미지

위의 그림과 같이 up_test.JPG를 일단 업로드 한 후 up_test.JPG를 삭제를 하고 나면 아래 그림과 같이 파일의 용량 정보가 삭제가 되질 않아 데이터 베이스 tt_Attachments에 들어가 보니 정보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닌가?

삭제한 후 이미지

뭘 알아야 수정을 해보는데 아무것도 모르니 참 머리가 아플 뿐이다. 일단 모든 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한 후에 테스트를 해보아도 같은 문제가 발생을 한다. 임시 저장된 글을 작성을 할 때는 파일 업로드를 신중하게 하던지 데이터베이스에서 수동으로 삭제를 해야 할 것 같다. 태터툴즈 문의 게시판에 문의를 해놓은 상태이다. 그리고 첨부 파일에 대해 또 다른 문제가 발견되었는데 새 글을 작성 중에 첨부 파일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완료를 하지 않고 종료를 하거나 다른 페이지로 갈 때 임시 저장이 되는데 이번에는 그 임시 저장된 글을 다시 작성할 때 첨부 파일의 정보가 업로드 메뉴에서 종적을 감추는 것이다. 글을 쓸 때 이 점에 유의를 해야 할 것 같다.


인덱스 페이지의 w3c의 validation을 했는데 고민이 된다. BGM player를 그대로 사용하자니 하단의 가로 스크롤 바가 맘에 거리고 그렇다고 상단이나 하단으로 옮기려니 페이지가 협소해 보인다. 상단의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이 태그를 주석처리를 해야 가로 스크롤 바를 없애겠는데 그렇게 되면 validation은 포기해야 할 것 같고 BGM player를 삭제하려니 조금 아쉽고 우선 가로 스크롤 바가 생겨도 그냥 사용을 해보고 결정을 해야겠다. 그리고 블로그 아이콘 표시 플러그인과 방명록의 validation을 해야 하는데 귀찮다. 몇번 시도는 해봤는데 잘 안된다.

아쉽지만 BGM player를 내려야겠다.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고 또 BGM player를 포함 시키는 페이지를 구현하는데 너무 신경이 가서 안 되겠다. 계속 BGM에 신경을 쓰기에는 머리가 너무 아프다. 다른 방법으로 링크를 해서 새 창에서 음악을 여는 방법으로 구상을 해보자.
태터툴즈에 일단 BGM player를 설치했다. BGM의 경우는 일단 음악파일의 저작권 문제로 윈앰방송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 두 곳을 링크했다. 사용한 BGM player는 엑소버드를 사용했으며 디자인은 http://www.ideakiss.com/에서 참고 했다. 이 방면으로 소질이 없는 터라 그냥 다 가져왔다고 봐야겠다.
사이드 바에 있던 태그 아카이브를 옮기게 된 계기 역시 http://offree.net에서 사이드 바의 태그 아카이브가 본문 상단에 걸린 것을 보고 맘에 들어서 그렇게 바꾼 것이다.

태터툴즈를 하위경로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마침 태터툴즈사용자 공간-태터툴즈 팁란에서 태터툴즈를 최상위에 설치된 것처럼 쓰자는 내용을 보고 그 방법을 사용해 보았다. 자료 페이지는 http://blog.lovebe.net/199에서 참고를 하면 될 것 같다. 일단 댓글 알리미나 태터툴즈 블로그 아이콘 표시 기능이 태터툴즈의 설치 경로를 사용하지 않아도 제대로 작동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사실 댓글 알리미나 블로그 아이콘 표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태터툴즈의 설치 경로를 홈페이지 입력란에 적어야 했다. 이젠 그럴 필요가 없으려나 ^^*.

이올린(eolin) 발행 테스트는 이 포스트로 하면 될 것 같다. 아쉽게 이올린 발행에서는 원래의 경로로 표시가 되는 것 같고 다른 분이 내 블로그에 댓글을 남겼을 때도 댓글 알리미에서 태터툴즈 설치 경로로 표시가 된다. 그런 아쉬운 점(이 부분은 제작자에게 문의 댓글을 남겼다.)이 있지만 역시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남길 때 최상위 경로를 적어 사용할 수 있다는 좋은 점이 있다. 그동안 링크를 할 때 태터툴즈 설치 경로를 사용했는데 상위경로를 사용해도 될 것 같다.

이름하여 기념 스샷 한방~~~~~~~~~~~~~!

lightbox-effect

[ BGM과 몇몇 내용은 이전 상태로 돌린 내용! ]

Text2Emoticon 설치

2006. 5. 27. 20:09 | Posted by HooYa
Text2Emoticon태터툴즈의 플러그인 게시판에 있는 것을 보고 설치를 하였다. EmoticonOnComment라는 기본 플러그인이 내장되어 있는데 이 플러그인의 업그레이드 판일까? 하여튼 상당히 재미있는 플러그인 같다. 무미건조하기 이를 때 없는 페이지들이 상당히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서 좋은 것 같다.

Text2Emoticon 사용전

위와 같은 모습이 아래의 모습으로 변신 ^^*

Text2Emoticon 사용후

이렇게 바뀌었다. ^^* 다른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원래 본문의 내용도 저렇게 표현을 하도록 되어 있는 것을 문제가 좀 있어 우선 댓글과 방명록만 저렇게 사용하도록 하였다. 표현하는 이미지 중에 URL에 포함된 한글을 이미지로 바꾸어 버려서 태그가 제대로 출력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을 해버려서 아쉽게도 본문에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은 포기하고 일단 댓글과 방명록에 적용을 했다. 문제가 발생하는 이미지를 주석 처리하면 될 것 같은데 이후에도 여러 가지 문제를 놓고 볼 때 우선은 이 방법이 좋을 것 같아 댓글과 방명록의 경우에만 적용(플러그인 내 index.xml 수정)을 한 것이다. 결국 EmoticonOnComment과 같은 기능이 되어버렸지만 방명록을 보는 재미가 한층 더 업된것 같다. 이 플러그인을 제작하신 분 감사해요.^^*

티스토리닷컴 베타 테스트 오픈

2006. 5. 25. 18:04 | Posted by HooYa

태터&컴퍼니의 티스토리닷컴이 출범을 했다. 일단 200명의 베타테스트 인원을 선정을 해서 테스트를 할 모양이다.
추가 베타테스트 인원 선정은 일단 추첨을 통해 당첨된 인원에게 초대장을 한 사람당 4장을 준다고 한다. 그러면 그 인원들이 초대를 해서 베타 테스트 인원을 갖출 모양이다. 일단 선정된 인원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 낙방하신 분들에게는 초대장을 받기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멀리서나마 전합니다. ^^*
티스토리닷컴의 베타 테스트에 당첨되지 못한 분들의 초대장 좀 보내달라는 댓글이 지금 무지 넘치네요. ^^* 화이팅!

그만큼 티스토리닷컴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큰가 봅니다. 정식 서비스가 될 때는 어떤 모습일지 사뭇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우선 다음에서 후원을 해서 그런지 로그인 화면에 태터툴즈와는 다른 모습인 다음 회원으로 로그인 할 수 있는 버튼이 보이더군요.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 사용자의 한 사람으로 좋은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dp.SyntaxHighlighter"라는 code를 하이라이트 해주는 플러그인이 맘에 들어서 태터툴즈에 붙여 보았다. 내가 사용할 일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붙여 보았는데 결과는 참담하다. 태터툴즈에 있는 "CODE"라는 것을 이해를 못하겠다. 잘못 사용하는 것일까? 왜 html과 위지웍을 오갈 때마다 작성한 문서가 열과 행을 무시해버리는지 --;; 어렵게 작성한 문서들이 그냥 마우스 한번 클릭에 무참히 바뀌어 버린다. 일반 텍스트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왜 웹 언어나 코딩된 문장은 HTML이라고 적혀 있는 단추 한번 클릭에 무참하게 짓밟히는 건지 --;; 태터툴즈에서의 "CODE"라는 기능이 어떤 코드의 코딩을 형식 그대로 출력 해주는 기능이 아닌가?

<!-- 노프레임셋 (주소 줄의 고정 주소표시 이점 비효율적) -->
<?php
       // 리플레시(F5)때 주소가 고정인 홈페이지 일지라도 실제 URL을 Refresh
       $LastModified = gmdate("D d M Y H:i:s", filemtime($HTTP_SERVER_VARS[SCRIPT_FILENAME]));
       header("Last-Modified: $LastModified GMT");
       header("ETag: \"$LastModified\"");
?>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title>타 이 틀</title>
<link rel="icon" href="favicon.ico" type="image/ico" />
</head>
     <FRAMESET rows="1*">
     <FRAME SRC="tt" NAME='index'>
     <noframes>
     </noframes>
</FRAMESET>
</HTML>

이와 같은 문장을 위지웍에서 CODE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무참하게 짓밟혔다. 지금 이렇게 보이는 것이 수정을 눌러서 위지웍에서 보면 제대로 보인다는 것이다. HTML 입력기에서 [CODE][/CODE]를 사용해 보니 미리 보기 하면 전혀 출력이 안 되어 있다. 그래서 []를 사용하지 않고 <>를 사용하면 그 결과는  PHP 문장만 보게 될것이다.

이런 테스트를 하게된 이유는 dp.SyntaxHighlighter를 태터에 붙였을 때 발생하는 오류의 원인을 알고 싶어서였다.
SyntaxHighlighter를 태터에 붙여서 우선 사용법대로 <textarea name="code" class="html">HTML 내용</textarea>이렇게 했더니 ^^* 문장 뒤에 <br />이 붙는 것이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CODE][/CODE]로 감싸보았더니 <br />태그가 없어져서 좋다고 했는데 위지웍을 한번 눌리거나 작정된 글을 수정하려고 하면 앞에서 말한 것과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textarea 라는 태그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인지는 모르나 일단 앞에서 말한 것들은 수정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이것 또한 사용방법이 틀린 것 일까? 뭘 알어야 해먹지 ㅠ.ㅠ)

SyntaxHighlighter를 삭제 해버렸다.(사용상의 불편함?)
문 듯 다음 블로그의 동영상 서비스에서 가져온 링크를 좀 손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귀찮아서 미루어 왔던 일인데 사실 다음 블로그의 동영상 서비스 링크도 몇 개 되질 않는데 말이다. 다음 블로그에서 지원하는 동영상 서비스는 여러 가지로 편리하다. 특히 블로그에서 링크를 할 때 그 편리함을 다시 느끼게 된다. 블로깅을 할 때 미디어는 여러 가지 제약을 받게 된다. 링크를 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태터툴즈는 미디어 삽입이 그래도 수월한 것 같다. 우선 다음 블로그에서 링크해주는 소스는 아래와 같다.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id="iTt_bDHBLNo$" name="iTt_bDHBLNo$" width="402px" height="324px" align="middle">
<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iTt_bDHBLNo$" />
<param name="swLiveConnect" value="true" />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
<param name="quality" value="high" />
<param name="bgcolor" value="#ffffff" />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iTt_bDHBLNo$"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2px" height="324px" swLiveConnect=true name="iTt_bDHBLNo$" id="iTt_bDHBLNo$" align="middle"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
</object>

이 소스를 그대로 사용해 저장 한 후 부득이한 사정으로 수정을 하려고 보면 아래와 같이 소스가 바뀌어 있는 것을 볼수 있다.

<object id="iTt_bDHBLNo$"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height="324" width="402"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name="iTt_bDHBLNo$">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iTt_bDHBLNo$"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2px" height="324px" swliveconnect="true" name="iTt_bDHBLNo$" id="iTt_bDHBLNo$" align="middle"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object>

이렇게 바뀐 소스를 그대로 사용하고 다른 내용만 수정을 한 채 저장을 해버리면 그때는 문제가 발생을 한다. 바뀐 소스의 영향으로 동영상이 재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embed를 사용해서 다음 동영상을 링크를 한다. 사용할 때도 </embed>로 태그를 닫지 않는다 .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iTt_bDHBLNo$" width="402px" height="324px"></embed>


위와 같이 사용을 하는 것이다. 이 경우도 </embed>로 태그를 닫는다면 수정을 하거나 위지웍과 html 사이를 오갈 때 소스가 아래와 같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mbed autostart="0"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iTt_bDHBLNo$" style="width: 402px; height: 324px"></embed>


이렇게 바뀐 소스는 object과는 달리 재생이 된다. 지금까지 이러한 이유로 <embed src="다음 동영상 주소" width="402px" height="324px"> 이렇게 사용해 왔던 것이다.

블로깅을 할때  태터툴즈의 경우 iframe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ㅡㅡ;; 진작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그냥 iframe으로 링크를 했을 것이다. 왜 여태 몰랐는지 --;;
iframe을 사용할 경우 일단 ie의 액티브 엑스 영향으로 두 번 클릭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지고, W3C 인가 테스트 하는 곳에서 잘못된 사용이라는 메시지도 받을 일이 없기 때문이다.


<iframe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iTt_bDHBLNo$" frameborder="0" width="402" height="324"></iframe>


이런 형태의 소스로 사용하는 것이 낳을 것 같다. 지금까지 사용한 것을 바꿔보려니 귀찮기도 하지만 나는 사실 동영상 링크도 몇 개 되지 않는 점을 고려 했을 때 바꿔야겠다. 나중에 태터툴즈가 업그레이드 되거나 다음 블로그에서 형태를 바꾸지 않는 이상은 iframe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동영상 링크를 iframe으로 고치기 위해서 글은 여기서 그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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